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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맞이 명소, 어느 지역에서 많이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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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맞이 명소, 어느 지역에서 많이 찾을까?

매년 새해 첫날에 뜨는 해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의 사람들은 여러 지역의 해맞이 명소를 방문합니다. 올해는 3년 만에 재개된 해맞이 행사 소식도 전해지며 해맞이 명소들이 평소보다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습니다. 2023년에는 어느 지역에서 어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 첫해를 맞이했을까요?

지오비전 퍼즐의 ‘유동인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 인기 해맞이 명소와 명소를 찾은 인파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공대상

2023년 1월 1일 오전 7시~8시 해맞이 명소 지역 방문 추정 인구


새해 해맞이를 보러 가장 많이 간 지역은 어디일까?

[새해 해맞이, 인기 지역 순위]

900,758

새해 해맞이를 보러 가장 많이 간 지역은 강원도 강릉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및 기장군, 경상북도 경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위권에 해당하는 지역은 대부분 동해안 해안가 지역 및 섬으로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곳을 많이 방문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 해맞이 명소를 많이 찾았을까?

[연령대별 해맞이 지역 방문 특성]

900,473

연령대별 해맞이 지역 방문 특성을 살펴 보면, 20대가 다른 연령대 대비 해맞이 지역을 많이 방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0대는 평소 대비 낮은 방문을 보이고 있어, 젊은 연령층이 새해 해맞이에 더 많이 참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지역 방문자 연령대 구성]

900,929

상위 3위 해맞이 명소의 참여 연령대 구성비를 확인하였을 때, 30대의 비율이 평균 및 평균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높은 60대 이상은 대체적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참여율을 나타냈습니다. 강릉시의 경우 20대 이하의 방문이 높았으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더욱더 낮아지는 구성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주시의 경우, 20대~30대까지의 참여비율은 낮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10대, 40대, 50대의 참여비율이 높게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많이 왔을까?

[강릉시 해맞이 방문자의 거주지 분포]

900,470
900,387

강원도 강릉시 해맞이 명소를 방문한 사람들 중 강릉시 내에서의 방문자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그다음으로는 강원도 원주시(2.6%), 경기도 화성시(2.4%)와 남양주시(1.6%) 그리고 부천시(1.5%) 등 수도권 동남부권에 거주하는 방문자의 비중이 그다음으로 높았습니다. 해맞이 명소와 방문자의 거주지 간 거리는 중앙값 기준 167km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해맞이 방문자의 거주지 분포]

900,556
900,38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맞이 명소를 방문한 사람들 중 해운대구 내에서의 방문자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동래구(5.3%)와 수영구(4.5%), 부산진구(3.6%) 그리고 연제구(3.5%) 순으로 부산 내에서의 방문자 비중이 높았습니다. 해맞이 명소와 방문자의 거주지 간 거리는 중앙값 기준 12km로 나타났습니다.



[경주시 해맞이 방문자의 거주지 분포]

900,641
900,387

경상북도 경주시 해맞이 명소를 방문한 사람들 중 경주시 내에서의 방문자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울산광역시 북구(7.4%)와 남구(4.2%), 대구광역시 달서구(3.9%) 그리고 울산광역시 중구(3.6%) 순으로 인근 도시에서의 방문자 비중이 높았습니다. 해맞이 명소와 방문자의 거주지 간 거리는 중앙값 기준 80km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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