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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데이터로 알아보는 부동산 정보, 지난주 부동산 관심 트렌드

들어가며

대한민국 최대의 명절인 구정 연휴가 지나고 처음 맞은 한 주, 전국 부동산 통화 흐름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제공 대상

전국 부동산 통화량 변화율 (2024.02.12 ~ 2024.02.18)
수도권 : 서울, 경기, 인천
비수도권 : 수도권 지역 외

지난주 부동산 관심은 어땠을까?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부동산 통화량 변화]



지난주 부동산 관심도는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전국 부동산 통화량은 지지난주 1.23%에서 지난주 12.59%로 상승하면서 지난 반년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도권의 부동산 통화량은 지지난주 2.3%에서 지난주 12.81%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비수도권 부동산 통화량 또한 지지난주 2.96%에서 지난주 11.4%로 상승하였습니다.

지난주 전국 시/도 부동산 관심은 어땠을까?

[전국 시/도 단위 부동산 통화량 변화율]


700,1080

지난주 전국 시도별 부동산 통화량 변화를 살펴보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15.4%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를 뒤이어 경상북도가 15.07%, 충청남도가 14.71%, 대전광역시가 14.14%로 통화량이 늘었습니다. 다음으로 서울특별시가 13.63%, 울산광역시 13.22%, 강원특별자치도가 12.97%로 증가하였습니다. 비교적 적게 증가한 지역으로는 부산광역시에서 12.85%, 경기도 12.64%, 전북특별자치도에서 12.6%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반면, 광주광역시는 전국에서 가장 낮게 5.58%의 증가률을 보였습니다. 그 외 인천광역시에서 11.62%, 대구광역시에서 11.01%, 경상남도에서 11.72%, 세종특별자치시에서 10.14% 등의 증가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주의 전국 부동산 통화량은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주 가장 관심이 집중된 수도권의 지역은 어디일까?

[수도권 지역 부동산 통화량 Top 10]


700, 621

수도권에서 지난 한 주간 부동산 통화량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경기도 안성시로, 지난 반년 평균 대비 33.35% 많은 통화량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도 오산시가 32.15%로 두 번째로 통화량이 많이 상승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경기도 연천군이 29.52%의 통화량 증가로 세 번째 순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 지역 중에서는 성북구가 27.8%의 상승률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른 서울특별시 지역들도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 순위 10위까지 6개 지역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서울특별시 부동산 통화량이 전반적으로 많이 증가하였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경기도는 3개 지역이 이름을 올렸으나, 그 중에서도 경기도 안성시와 오산시, 연천군이 상위 3위권에 들어가며 상대적으로 서울에서 먼 외곽 경기도 부동산의 통화량이 본격 증가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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